“더랩바이브랑두올리고 히알루론산 5000토너” 허위과대광고 광고업무정지 2개월

식약일보 | 입력 : 2020/09/14 [11:51]

CJ올리브영에서도 절찬리에 판매되던 “더랩바이브랑두올리고 히알루론산 5000토너”가 허위과대광고로 광고업무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9일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에 소재한 화장품판매업체 주식회사 에런케이(대표 경호빈)가 판매한 “더랩바이브랑두올리고 히알루론산 5000토너” 제품의 허위과대광고한 사실을 확인하고 광고업무정지 2개월을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주식회사 에런케이는 ‘더랩바이브랑두올리고 히알루론산 5000토너’ 제품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는 과정에 사실과 다르거나 부분적으로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보아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한 사실이 확인돼 화장품법 제13조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22조를 의거해 행정처분을 했다고 설명했다.

 

        ↑해당사진은 홈페이지에서 캡처

해당품목의 광고업무정지기간은 2020년 9월 18일부터 2020년 11월 17일까지이다. 

 

특히 ‘올리고 히알루론산 5000 토너’는 히알루론산 수용액 중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100% 사용하여 피부 투과율을 크게 높여 속건조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제품이었지만, 이번 허위과대광고로 인해 화장품을 선택하는 과정에 세심한 주의가 다시 한번 요구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화장품 관련해 소비자가 오인혼동 우려가 있는 허위 과대광고를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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