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국내 발생 161명, 해외유입 15명

식약일보 | 입력 : 2020/09/11 [16:41]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1명이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919명(해외유입 2,96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6명으로 총 17,616(80.3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3,95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5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50명(치명률 1.60%)이다.

 

 

9월 11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8월 15일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하여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64명이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서울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종교시설)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이다.

 

서울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서울 종로구청 근로자(공원녹지관리업무)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서울 도봉구 소재 건설 현장 관련하여 9월 8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수도권 산악모임카페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5명이다.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 관련 9월 9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경기 부천시 TR이노베이션/사라퀸(방문판매업)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2명(사라퀸)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인천 계양구 새봄요양병원과 관련하여 9월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명이다.

 

충남 금산군 섬김요양원 관련하여 9.10일 확진자 2명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대전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1명이다.

 

9월 11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검역단계에서 9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6명이 확인되었다. 이중 내국인이 4명, 외국인은 1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5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0명(필리핀 2명, 우즈베키스탄 2명, 인도네시아 2명, 인도 1명, 카자흐스탄 1명, 카타르 1명, 네팔 1명), 아메리카 1명(미국 1명), 오세아니아 4명(호주 3명, 솔로몬제도 1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60세 이상 확진자 및 위중·중증 환자 현황을 공유하고, 고령층의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최근 한 달간(8.12일~9.11일) 확진자 중 60세 이상 확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34%였으며, 특히 최근 3일간은 40% 이상으로 높은 상황이다.

 

최근 한 달간 60세 이상 확진자의 감염경로별 비중을 살펴보면, 종교시설 관련 27.5%, 확진자 접촉 22.1%, 조사 중 22.1%, 집회 관련 9.7%, 다중이용시설/모임 등 8%, 방문판매 및 각종 설명회 5.2% 순으로 높았다.

 

또한, 위중·중증 환자는 총 175명으로, 나이별로는 60세 이상 153명(87.4%), 50대 15명(8.6%), 40대 6명(3.4%), 30대 1명(0.6%)이었다.

 

확진 시 위중·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인 고령층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최근 고령층 감염이 발생했던 시설 등에 대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억제를 위해서는 국민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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