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진통제 “이부펜주” 유연물질 부적합 회수폐기

오종민 기자 | 입력 : 2020/09/11 [10:10]

국내 제약사 ㈜휴메딕스(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 소재)의 진통제류가 회수폐기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최근 ㈜휴메딕스가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체인 ㈜휴온스에게 제조 위탁한 제품 ‘이부펜주(이부프로펜)’이 10일부로 회수 조치된다고 밝혔다.

 

품질 검사기관인 대전청 의료제품안전과는 이부펜주 제품의 유연 물질 부적합 우려로 판단돼 회수조치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회수대상은 각각 제조번호 VG001, VG901로 한한다.

 

유연물질은 원료의약품 내의 성분을 말하는데 검사의 주된 목적은 제조과정에서 약 속에 여러 불순물이나 분해산물이 생성되는 것을 특정 농도 이상으로 함유되지 않도록 규정하는 것이다.

 

 

         ↑홈페이지 캡처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이 제조·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문의약품은 안정성이 확보돼야 한다. 그러나 ㈜휴메딕스의 이부펜주의 경우 중등도 및 중증 통증 조절, 해열에 주로 사용되는 주사약류 진통제로 유연물질 부적합 우려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의 몫으로 돌아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오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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