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 관절염 치료제 “락소펜엠정” 이물혼입 우려 폐기조치

오종민 기자 | 입력 : 2020/09/10 [13:21]

국내 제약사의 관절염 치료제인 ‘락소펜엠정(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이 회수폐기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최근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공단로에 소재한 의약품 및 의약외품 제조업체인 ㈜마더스제약(대표 김좌진)에서 제조한 해당 의약품에 대해 회수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검사기관인 대구청 의료제품 안전과에서 해당 의약품에 대해 품질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물 혼입된 사실이 드러나 소비자 안전성 우려에 따라 이와 같은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회수대상으로는 제조 일자 2020년 1월 21일, 제조번호 0002로 표시된 제품이다. 회수조치 명령 일자는 지난 7일부터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이 제조·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문의약품은 환자의 안정성 확보돼야 한다. 그런데도 ㈜마더스제약의 락소펜엠정 경우 만성 류마티스관절염, 골관절염(퇴행관절염), 요통, 견관절주위염, 경견완증후군 등의 효능이 있는 관절염 전문치료제로 해당 제품의 이물 혼입 피해는 고스란히 관절염 환자의 몫으로 돌아간 셈이다. 오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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