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 등 경북 HACCP 준비농장 대상 워킹그룹 집중 운영

“농장 워킹그룹 활용, 생산단계 HACCP 인증 지름길”

식약일보 | 입력 : 2020/09/09 [19:59]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 대구지원은 8월 특별재난지역을 포함한 경북지역의 HACCP인증을 희망하는 생산단계 농장 20여개소를 대상으로 워킹그룹을 운영했다.

 

농장 워킹그룹이란 HACCP적용을 어려워하는 생산단계 농장의 인증을 돕기 위한 유형(업종)별 맞춤형 설명회로 대구지원은 지난 8월 한 달간 안동시 등 경북 3개 지역(1차 안동, 2차 경주, 3차 봉화)에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기관·HACCP개요 소개 △HACCP 관리기준서 작성과 일지 기록 방법 △주요 개선 요구사항 및 HACCP 중점 관리사항 △HACCP 인증절차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지난 8월 31일(금) 특별재난지역인 봉화군에서 열린 워킹그룹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HACCP교육을 이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관계자에게‘HACCP개요, HACCP관리기준서 작성 및 일지 기록 방법’을 중점 교육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코로나19로 HACCP교육도 제한되고 기술지도도 받기 힘든 상황이라 HACCP인증을 준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대구지원 심사관이 직접 찾아와 워킹그룹을 통해 많은 정보를 제공해줘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구지원은“대구‧경북지역은 코로나19로 식품‧축산물 업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업계의 이러한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하고 도와드리고자 HACCP인증원은 수수료 감면, 기술지원 등 다양한 따뜻한HACCP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HACCP 관련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가까운 지원으로 연락해 달라”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김현수 장관, 청년의 날 맞아 청년여성농업인과 간담회 개최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