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닭발환” 금속성 이물 기준 5배 초과 검출

오종민 기자 | 입력 : 2020/09/09 [10:27]

지리산마천농협가공사업소(경남 함양군 마선면 천왕봉로 소재)에서 제조한 ‘우슬닭발환’이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8일 해당 제품에 대해 품질검사를 시행한 결과 금속성 이물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품질 부적합 처분을 받아 회수조치 된다고 설명했다.

 

회수대상으로는 제조일자 2020년 6월 5일, 유통기한 2020년 6월 4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한다.

 

검사기관인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기존 식품 금속성 이물 기준치는 10.0mg/kg 미만이나, 해당 제품에서는 53.5mg/kg로 5배 이상 초과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관련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종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문대통령, “농업·농촌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뉴딜 한 축” 새 비전 제시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