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농협 “누에환” 쇳가루 기준보다 4배 이상 초과 검출

이수중 기자 | 입력 : 2020/08/24 [16:52]

금속성 이물을 초과한 국내 가공식품류 보건당국으로부터 회수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가 2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로에 식품제조가공업소인 함양농협에서 제조한 '누에환'(식품유형:기타가공품)제품이 금속성이물 기준 초과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 2021년 7월 2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인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을 검사한 결과 금속성 이물(기준규격 10.0mg/kg 미만)이 기준보다 훨씬 많은 42.0mg/kg이 쇳가루가 검출돼 부적합 처리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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