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농협 “마늘환” 쇳가루 기준 3배 이상 검출 판매 중단

이수중 기자 | 입력 : 2020/08/24 [16:16]

금속성이물이 기준보다 3배 초과 검출된 국내 제조 마늘환 제품이 회수조치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가 24일 강원도 인제군 이평로에 위치한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인제농협가공사업소에서 제조한 ‘마늘환’(식품유형: 기타가공품) 제품이 금속성이물 기준 초과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1년 4월 16일인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인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쇳가루 검출 기준규격은 10.0mg/kg이하 여야 하는데, 테스트 결과 34.8mg/kg이 나와 부적합 판단을 받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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