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연어 6개 제품 리스테리아 식중독균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20/07/30 [20:53]

리스테리아 식중독균이 검출된 훈제연어제품이 회수조치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는 30일 서울시 수거·검사 결과에 따라 식품제조·가공업체 동원산업㈜부산공장(부산 서구), ㈜선도씨푸드(인천 계양구), ㈜영피쉬(대구 서구)가 제조 판매한 훈제연어 6개 제품(기타수산물가공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해당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총 6개 제품으로 동원사업(주)부산공장이 제조한 △‘동원 훈제연어 로즈마리’(유통기한 2022년 6월 9일), △‘로즈마리&페퍼 훈제연어 슬라이스’(유통기한 2022년 6월 21일) 등 2개 제품과 △㈜선도씨푸드의 ‘유진 더 건강한 훈제연어 샐러드용’(유통기한 2021년 7월 13일) 제품을 포함해 △㈜영피쉬가 제조한 ‘훈제연어 슬라이스 오리지널’(유통기한 2021 년 6월 2일), △‘훈제연어 슬라이스 스파이스’(유통기한 2021년 2월 24일), ‘훈제연어 슬라이스 허브’(유통기한 2021년 3월 17일) 등 3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과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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