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우리술, 품평회로 선정

8월 14일까지 참가업체 모집, 대통령상 등 15점 선정‧혜택 제공

식약일보 | 입력 : 2020/07/29 [19:25]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대한민국 대표 우리술을 뽑는 ‘2020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 참가할 업체를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촉진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국가공인 주류 품평회이다.

 

출품 부문은 탁주, 약청주, 증류주, 과실주, 기타주류 총 5개 부문으로, 1차 서류평가(30%)와 2차 제품평가(70%)를 거쳐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발한다. 대통령상은 부문별 1위 제품 중 제조시설, 품질관리, 유통역량 등 현장평가를 거쳐 최고득점을 한 1점에 대해 수여한다.

 

또한,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에 대해서는 바이어 초청 상담회, 건배주 추천, 온라인 판촉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9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시상식

        ↑2019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대통령상 수상제품 

 

출품 신청은 오는 8월 14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업체당 부문별 1개 제품씩, 최대 3개 제품까지 출품 가능하다. 평가는 서류평가(8월 3주), 제품평가(9월 1주) 및 대통령상 현장평가(9월 2주)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평가 기준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thesoo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즐기는 홈술과 혼자 즐기는 혼술의 인기에 전통주가 각광받고 있다”라며, “이번 품평회가 우수한 우리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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