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 “크릴오일58” 핵산 기준 41배 초과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20/07/27 [10:51]

[식약=이수중 기자] 국내에서 제조한 크릴오일제품이 핵산 기준초과로 회수조치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24일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알피바이오에서 제조한 ‘크릴오일58’(식품유형: 어유)제품이 핵산 기준초과 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2022년 4월 19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인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잔류용매의 핵산은 기준이 0.005g/kg이하 여야 적합한데, 본 제품은 검사결과 0.208g/kg이 검출돼 부적합 판단을 받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김현수 장관, 청년의 날 맞아 청년여성농업인과 간담회 개최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