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비에프 “슈퍼쎈 크릴오일” 살충제 에톡시퀸 기준 15배 이상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20/07/03 [09:49]

국내 제조 크릴오일 제품이 살충제 성분 기준 초과로 회수조치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의경)가 2일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주)네이처비에프에서 제조한 '슈퍼쎈 크릴오일'(식품유형:어유)제품이 에톡시퀸 기준 초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2년 1월 22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인 한국식품산업협회부설 한국식품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수퍼쎈 크릴오일 검사한 결과 살충제 성분 에톡시퀸(기준 0.2 mg/kg이하)이 3.1mg/kg 검출돼 부적합 처리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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