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자원활용 기업대상 전문가 서비스 개시

생명자원(358만점) 및 관련 특허(55만건) 정보를 토대로 기업 상담(컨설팅) 제공

식약일보 | 입력 : 2020/06/25 [17:50]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생명자원을 활용해 기능성 식의약·화장품, 생물농약·비료·사료 등 생명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연구기관 포함)을 대상으로 전문가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생명자원정보서비스 포털(BRIS.go.kr)에 358만점의 생명자원 및 국내외 관련 특허 55만건의 정보를 구축해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특허 및 연구개발 전략 수립 지원 등 전문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3개 기업(연구기관 포함)을 선정하여 전문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생명자원을 활용한 소재 개발, 제품화 연구 등을 할 수 있는 연구조직을 갖춘 기업 또는 연구기관이며,

 

지원대상에 해당되는 기업은 생명자원정보서비스 누리집(www.bris.go.kr)에서 선정 절차 및 신청 서식을 확인한 후, 6월 25일에서 7월 9일까지 이메일(bris@epis.or.kr)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발표 평가(7.13.~17.)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7.22.)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7월말부터 약 4개월간 생명소재 연구·제품화 관심 분야의 산업·특허·논문 동향 등 분석, 경쟁업체 등의 기출원 특허 대응 전략, 핵심기술 분야의 특허 보강 및 연구개발 전략 수립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식품부 종자생명산업과장은 “지원받은 기업들이 효율적인 제품개발, 특허등록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생명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기업, 연구자 등이 다양한 생명자원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문가 서비스를 지원하고 문장 형태의 질의도 인식할 수 있는 지능형 검색 기능 구축을 추진하는 등 정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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