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입술캔디” 무신고 사탕거치대 사용 제조하다 적발

식약일보 | 입력 : 2020/06/24 [11:49]

무신고 수입산 기구사용한 캔디제품이 회수조치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 다이식품 제2공장(인천광역시 강화군 소재)이 식품용으로 수입신고하지 않은 기구를 사탕 거치대로 사용해 ‘뽀로로 입술캔디’ 제품(유형: 캔디류)을 제조한 사실을 적발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수입신고하진 않은 기구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 공중합체(ABS) 등이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4월 22일과 2022년 6월 9일 사이의 날짜로 표시된 ‘뽀로로 입술캔디’ 제품으로 자세한 유통기한은 △2021년 4월 22일 △2021년 5월 9일 △2021년 5월 10일 △2021년 6월 28일 △2021년 7월 7일 △2021년 11월 18일 △2021년 12월 17일 △2022년 1월 15일 △2022년 3월 3일 △2022년 4월 23일, 2022년 5월 5일, 2022년 6월 9일 등이다. 생산량는 4,274.685kg(9g×474,965개)이다.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식품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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