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IPA 맥주,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하다 적발

식약일보 | 입력 : 2020/06/22 [17:26]

[식약=이수중 기자] 유통기한 경과원료 사용한 맥주제품이 회수조치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주)(충북 증평군 소재)가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해 ‘강한 IPA’제품(유형: 맥주)을 제조한 사실을 적발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 맥아를 사용하여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6월 14일 사이에 제조된 ‘강한 IPA’ 제품이다.

 

해당 제품의 제조일자가 2019년 11월 1일∼2020년 6월 14일 사이의 날짜로 표시된 제품이다. 생산량은 172,908.5ℓ(500㎖×345,817캔)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관련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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