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경제변화에 따른 농업농촌의 새로운 변화 요구에 최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 현 수

식약일보 | 입력 : 2020/05/27 [09:39]

식약일보 창간 10주년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약일보의 지난 10년은 말 그대로 성장의 역사입니다. 2010년 식품, 의료, 제약 분야의 전문지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국내 식품산업과 보건의료 발전, 국민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해왔습니다. 식품과 의약품 산업의 동향, 국민이 알아야 할 전문 정보를 지면과 온라인 기사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온 식약일보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농식품 산업은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업인들은 인력난과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많은 외식업계의 평균 매출이 많이 감소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 것이 희망의 힘입니다. 코로나19 이후의 경제변화에 따른 농업농촌의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농업·농촌 분야의 산업혁신형, 지역형 일자리를 많이 만들면서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겠습니다. 공익직불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정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또한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농업의 빅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을 더욱 확산하고, 농식품 온라인 유통과 수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식약일보도 코로나19로 인한 농식품 산업 전반에 걸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전문지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식약일보’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하면서, 10년 뒤에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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