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독감 유행 대비 인플루엔자 백신수급 사전 점검

식약처장, 백신 생산 현장 찾아 지원방안 논의

식약일보 | 입력 : 2020/05/21 [17:17]

식품의약품안전처(이의경 처장)는 이의경 처장이 5월 21일 ‘일양약품(주)’(충북 음성군 소재)를 방문하여 백신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백신 수급에 있어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듣기 위해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독감 유행을 대비하여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 능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제약·바이오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백신 분야 제약기업이 참석하여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 허가 변경과 국가출하승인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가출하승인이란 생물학적 제제 등을 시판하기 전에 국가에서 제조단위별로 시험 및 자료 검토하여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의경 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감염병으로부터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백신 제조기업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생산과 새로운 백신 개발에 힘써달라”라고 당부하며, “식약처도 제약·바이오기업과 협력과 소통을 통해 백신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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