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의무 4단계 적용업체, HACCP운영 우수업체 현장탐방

HACCP인증원, 각 지원별로 의무적용 HACCP준비업체 대상으로 현장견학 통해 HACCP노하우 공유 및 궁금증 해소

식약일보 | 입력 : 2020/05/21 [17:02]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이하 HACCP인증원, 원장 조기원) 광주지원은 5월 20일(수) HACCP인증 준비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내 HACCP인증 우수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사평기정떡 현장견학을 진행하였다.

 

견학은 올 12월부로 HACCP 의무가 적용되는 4단계 준비업체 관계자들을 모집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견학업체인 전라남도 화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사평기정떡은 떡류 생산업체로 2019년 소규모 HACCP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견학에는 광주지원 HACCP의무적용 전담 심사관이 동행하면서, HACCP 적용을 위한 행정서류 준비에서부터 △HACCP 관리현황(선행요건 및 HACCP 관리) △HACCP 시설 견학 등 작업장 곳곳을 꼼꼼히 살피면서 현장에서의 질의 및 응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한 식품업체 관계자는“의무적용 기간이 다가오며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막막했는데, HACCP인증원에서 기술상담부터 현장 기술지도, 그리고 우수업체 현장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줘서 큰 도움이 된다”며 “잘 준비해서 HACCP인증을 꼭 획득 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기었다.

 

배도권 광주지원장은 “의무적용 4단계 대상업체는 올 12월 1일까지 HACCP인증을 받아야 한다”며“의무적용 대상업체가 대부분 소규모 영세업체인 것을 감안하여 맞춤형 현장견학을 계획하였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ACCP인증원은 각 지원별로 HACCP준비업체의 이해도 증진을 위해 우수업체 현장견학을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연간 총 12회에서 걸쳐 지역 및 의무화 유형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HACCP준비업체는 기관 홈페이지(www.haccp.or.kr)공지사항을 참조하여 해당 지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현장견학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손소독 등 철저히 ‘생활 속 거리두기’지침에 맞춰 진행됐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중소·벤처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