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유행 감염병 연구사업단의 연구현황과 역할” 공동심포지엄 개최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과 한국화학연구원신종바이러스융합연구단 연구현황 및 역할 모색을 위한 공동심포지엄 개최

식약일보 | 입력 : 2020/05/20 [18:11]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단장 이주실)과 한국화학연구원신종바이러스융합연구단(단장 김범태)은 5월 20일(수) 오후 1시 30분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COVID-19 유행에서 감염병 연구사업단의 연구현황과 역할’을 주제로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은 국가방역체계와 감염병 R&D와의 연계강화를 위한 「제2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추진전략(’17~‘21)」에 따라 감염병 대응을 위해 7개 부처의 공동 노력으로 2018년 4월 19일 설립됐다.

 

7개 부처는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2018∼2022년, 총 400억) 등이다.

 

한국화학연구원신종바이러스융합연구단은 감염대응을 위한 진단, 예방, 치료, 확산 방지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융합연구단으로, 화학(연)을 주관기관으로 하며 9개 정부출연(연)과 고려대학교 등의 기관들이 장벽을 허물고 화학(연)에 한데 모여 신·변종 감염병 대응 기술 개발 추진(2016∼2022년, 총 600억)했다.

 

이번 공동심포지엄은 ‘COVID-19 공동대응과 연구협력’을 위해 국내 감염병 연구사업단에서 실무를 책임지는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수행한 연구결과에 대해 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연구개발정책실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에 대한 역학 및 감시, 진단 및 보호복, 치료제 및 백신분야 연구결과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됐다.

 

또한, 전문가 패널토론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문가 패널은 △고운영 박사(국제결핵연구소), △최원석 박사(고려대 의대), △이승규 박사(한국바이오협회), △김태연 박사(보령바이오파마), △김용주 박사(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황응수 박사(서울대의대), △이주실 박사((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장), △김범태 박사(한국화학연구원 신종바이러스융합연구단장) 등이다.

 

방역연계범부처사업단 이주실 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간의 연구 성과공유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연구진이 함께 COVID-19를 비롯한 신종감염병 문제를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감안, 청중 없이 양 연구·사업단 연구자들만 행사에 참석하고, 발표 내용은 ‘동영상’으로 편집하여 양 기관 누리집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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