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코로나19 계기 비상시 해외곡물 확보 가상훈련 실시

비상상황 대비 신속한 대응 및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

식약일보 | 입력 : 2020/05/18 [17:39]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김현수)는 코로나 19로 인한 국제 곡물수급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비상시 해외농업자원 확보를 위한 가상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해「비상시 해외농업자원반입 매뉴얼」의 실제 가동을 통해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시행된다.

 

한편, 「비상시 해외농업자원반입 매뉴얼」은「해외농업·산림자원 개발협력법」제33조에 따른 해외농업자원의 국내반입 절차 마련을 위해 수립(`19년)되었으며, 국제곡물조기경보시스템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등과 같은 비상사태로 인해 농식품 사재기 및 물류 차질 우려로 일부 국가가 주요 곡물 수출을 제한하는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최초 비상상황 발생 단계부터 해외농업자원 반입협의회 구성·개최, 반입명령 시행 단계까지 전 단계별 대비태세를 면밀히 점검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가상훈련을 통해 ‘비상시 해외농업자원 반입명령 매뉴얼’의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각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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