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산주식회사 “보리새싹가루” 쇳가루 기준치 2배 이상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20/05/18 [17:09]

[식약=이수중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18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약령동길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농업회사법인푸른산주식회사에서 제조한 ‘보리 새싹가루’(식품유형: 기타가공품) 제품이 금속성 이물 기준초과 부적합으로 적발되어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 2022년 3월 23일인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인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쇳가루는 kg당 10.0mg 미만이 검출되어야 하는데, 검사결과 26.3mg/kg이 나와 부적합 판단을 받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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