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5~6월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 운영

“일손 부족한 농촌, 함께 힘을 보태요”

식약일보 | 입력 : 2020/05/15 [16:05]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수급차질 등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5월부터 두 달간 전사적인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

 

aT는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등 농업기관 합동으로 100명이 참여하여 전남 무안에서 양파 수확을 도왔고, 13일에는 aT 직원들이 본사 인근 배 농가를 찾아 배 적과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단,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모든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국민행동 수칙’을 준수하여 실시하고, 지역주민과의 접촉은 최소한으로 차단해 진행한다.

 

 

aT는 6월 말까지 본사와 지역본부 소재 14개 시군의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 마을환경 가꾸기 등 농촌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백진석 aT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판로가 막힌 농가들이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농업계 기관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농촌에 관심을 갖고 일손돕기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중소·벤처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