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텃밭 보존 시범사업” 참여대상 모집

경기도, 총 10곳 선정, 1곳당 1백만 원의 보존비용 지원

식약일보 | 입력 : 2020/03/24 [17:37]

경기도 종자관리소는 ‘토종텃밭 보존 시범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토종텃밭 보존 시범사업’은 도내 재배 중인 토종종자를 보존하여 지역 특성을 지닌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확보한 자원의 지역 확대를 통해 토종종자를 증식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토종종자 10개 품목을 보유(확보계획 포함) 중이며, 종자 채취·증식 경험이 있고, 재배가 가능한 농지를 보유(임대포함)한 도내 농업인, 법인이다. 이 때 농지는 재배 면적이 최소 330㎡ 이상이고, 필요시 토종농산물 생산교육 실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는 3월 31일까지 종자관리소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 농지 현장 확인과 해당 부서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 10곳을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종자 품목당 생산량의 20% 이상을 채취하여 토종종자은행에 입고 시 1곳당 1백만 원의 보존비용을 12월 중 지급한다.

 

박종민 경기도 종자관리소장은 “도내 토종종자의 보존과 증식을 확대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도내 농업인과 법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종자관리소에서는 작년 11월 토종종자은행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도내 토종종자를 수집·보존 중이며, 토종테마 식물원을 연차별로 조성해 토종종자에 대한 홍보, 체험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경남 기자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포토뉴스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 군산 학교급식지원센터 현장방문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