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에 달걀 얹으면 소스 역할

달걀 잘 섭취하는 5가지 방법은?

식약일보 | 입력 : 2020/03/24 [17:07]

달걀을 잘 섭취하는 5가지 방법이 소개됐다. 달걀은 코로나 19 극복을 돕는 면역력 증강 영양소인 최고급 단백질 공급원으로 알려져 있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월간지 ‘우먼스 헬스’(Women‘s Health) 4월호엔 ‘달걀을 사용하는 5가지 새로운 방법’(5 New Ways To Use Eggs)이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달걀이 스크램블 같은 아침 식사용 음식뿐 아니라 점심ㆍ저녁 식사와 디저트에도 유용한 식재료란 것이다.

 

첫째, 파스타에 소스 대신 달걀을 얹어 먹을 수 있다. 스파게티 위에 ‘서니사이드업’(sunny side up, 한쪽 면만 살짝 익힌 달걀 요리)을 올려놓으면 달걀 노른자가 흘러 나와 파스타 소스가 된다.

 

둘째, 강판에 간 달걀을 채소나 샐러드 위에 올린다. 구운 아스파라거스, 녹색 콩, 샐러드 등에 삶은 달걀을 강판에 갈아 올리면 풍족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

 

셋째, 달걀 흰자를 단 음식(Sweet Treat)으로 바꾼다. 달걀흰자를 설탕과 함께 휘저어 머랭(meringue, 달걀 흰자에 설탕을 넣고 거품 낸 것)을 만들어 각종 요리에 사용한다.

 

넷째, 브레딩(breading, 음식을 튀기거나 볶기 전에 빵가루를 식품 표면에 묻히는 것)에 활용 가능하다. 달걀은 약간 끈적끈적한 느낌이 있으므로 빵가루나 썬 견과류를 치킨ㆍ생선ㆍ채소 등에 튀김옷을 입히는 데 유용하다.

 

다섯째, 육수(broth)의 식감을 올리는 데도 효과적이다. 끓고 있는 육수에 거품을 낸 달걀을 첨가하면 좋다. 그리스인이 선호하는 ‘아브골레모노’(avgolemono, 주 재료인 치킨 스톡과 달걀 노른자ㆍ레몬주스를 이용해 만든 수프)가 좋은 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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