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 문제, 현장서 해결

2020년 농촌현안 해결 리빙랩 프로젝트 신규사업 추진

식약일보 | 입력 : 2020/03/20 [11:41]

농림축산식품부(김현수 장관,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농촌 분야의 환경오염, 농작물피해, 농업시설 화재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과학기술 기반의 해결방안 제시를 위해 2020년 신규사업으로 농촌현안해결리빙랩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현안해결리빙랩은 사용자와 시민들이 실제로 생활(living)하는 공간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실험실(lab)이다.

 

이번 사업은 정책 중심의 연구개발 투자가 아닌 국민과 연관된 농정 현안을 발굴하여 과학기술 기반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협업하여 추진하며, 일반 연구자와 사회문제 당사자인 농업인, 생산자 단체,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한다.

 

올해 지원할 사업의 규모는 총 4과제(자유응모과제)에 15억 원 규모이며, 과제당 매년 4억 원(연구기간 3년 이내) 내외로 지원한다.

 

“농업시설·기반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멧돼지 등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 농촌폭염·가뭄피해 저감 실증모델 구축 2개 주제를 분야 지정형 자유응모로 신규 지원한다.

 

“농촌생활환경개선” 분야에서는 축산악취저감, 농작업 안전관리 2개 주제를 분야 지정형 자유응모로 신규 지원한다.

 

농촌진흥청은 ‘음식물류 폐기물 안전 재활용 촉진기술개발’, ‘농업현장 취약계층 농작업기 편의기술 개발’ 2개 과제 이미 선정했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 농림식품 연구개발(R&D) 통합정보서비스(www.fris.go.kr) 또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누리집(www.ipet.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연구자는 기한 내에 연구개발계획서 등을 포함한 제출서류를 농림식품 연구개발(R&D) 통합정보서비스 누리집에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농식품부 강형석 농업생명정책관은 “농업·농촌에 상존하는 사회적 문제를 국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며, “과학기술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까지 이어지도록 앞으로 리빙랩 실증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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