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화포천 야생조류,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차단방역 조치

식약일보 | 입력 : 2020/02/17 [17:4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경남 김해시(화포천)에서 13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국립환경과학원의 중간검사 결과, 2월 15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해당지역 내 사육 중인 가금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해당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하여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고병원성 여부판정까지 5일 소요 예정이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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