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식품 “볶음·날 콩가루” 2개 제품 쇳가루 기준 2배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20/02/13 [17:2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12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포내로에 있는 가공업소인 한승식품에서 제조한 '볶음·날 콩가루'(식품유형:두류가공품)2개 제품이 금속성이물 기준 초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볶음 콩가루의 유통기한 2021년 12월 9일, 날 콩가루의 유통기한은 2021년 10월 10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윈에 따르면 볶은 콩가루 제품의 경우 금속성이물(기준 10.0mg/kg미만) 검출 수치가 22.9mg/kg으로 이는 기준치 2배 이상 검출됐으며, 날 콩가루 제품의 경우 금속성이물이 18.0mg으로 검출돼 두 제품 모두 부적합 처리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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