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원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사회 상생 업무협약 체결

지역주민 재능 활용,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상호 협력 약속

식약일보 | 입력 : 2020/02/12 [17:0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11일 심사평가원 본원에서 원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효종, 이하 ‘원주시가족센터’)와 「지역사회 상생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지원·협력사업의 하나로, ‘지역주민 재능 활용’ 및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지역사회의 안전한 의료문화 조성 등 ‘지역사회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동반자적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 강점을 활용한 업무의 상호 협력 △보유시설 및 장비 등의 상호 이용 등이 추진된다.

 

 

심사평가원은 원주시가족센터에 마스크, 손세정제, 전자온도계 등 물적 지원을 시작으로 양 기관 강점을 활용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양 기관 협력 사항에 대한 실무협의를 본격적으로 검토한다.

 

심사평가원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의료정보 제공 등 공공기관인 심사평가원이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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