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싱가포르 비타푸드 아시아” 참가기업 모집

건기식협회 공동한국관 운영 주관…참가기업 비용 등 지원

식약일보 | 입력 : 2020/02/11 [17:05]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 이하 건기식협회)는 올해 9월 23일부터 이틀 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20 싱가포르 비타푸드 아시아’ 박람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기식협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한 2020 싱가포르 비타푸드 아시아 수출 컨소시엄 주관단체 자격으로, 오는 3월 13일까지 건강기능식품 관련 총 10개 기업을 모집하고 동 박람회 내 공동한국관을 구성 및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에는 영문 카탈로그 제작부터 시장조사·수출컨설팅 등 사전 준비와 부스임차료·등록비·통역비 등 현지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오는 11월 현지 바이어들을 국내에 초청해 후속 상담회를 열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박람회 참가는 관련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오는 3월 13일(금)까지 중소기업 해외전시포털(www.sme-expo.go.kr)을 통해 참가신청 후, 이메일(khsa2330@naver.com)로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건기식협회 홈페이지나 기획정책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국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글로벌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해외 박람회 진출 니즈를 가진 기업들도 많아지고 있다”면서, “저명한 글로벌 식품분야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선보이게 된 만큼, 주관단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우리 중소기업들의 선전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의약·영양학 관련 B2B 중심 전시회 전문 정보 서비스사인 Informa PLC가 주최하는 본 박람회는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 행사다. 지난 해 78개국에서 380여 업체가 참가했으며, 높은 계약 성사율을 근거로 아시아권 바이어 발굴 및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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