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불법 의료광고 집중 점검

불법 의료광고, 의료계와 함께 점검

식약일보 | 입력 : 2020/01/20 [18:08]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는 겨울방학, 설 연휴를 맞아 청소년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의료광고의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성형‧미용 관련 거짓·과장 광고, 과도한 유인성 광고 등을 집중적으로 점감한다.

 

이번 불법 의료광고 점검(모니터링)은 청소년과 학생 등의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인터넷, SNS 등) 의료광고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미용 성형 및 시술 체험담 형식을 활용한 의료광고는 소비자가 치료 효과를 잘못 인식하게 할 우려가 크고, 청소년 등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더욱 큰 경각심이 요구된다.

 



불법 의료광고 점검에서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의료기관 등은 담당 보건소를 통한 행정처분 및 형사 고발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경실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의료광고를 하거나 할 예정인 의료기관은 위반 소지가 없도록 주의하고, 소비자도 의료기관 이용에 앞서 치료 효과가 과장된 광고 등 부적절한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종수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의료광고기준조정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포함해 더욱 체계적으로 의료광고 모니터링을 하여 무분별한 의료광고로 인한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의료광고 시장질서 확립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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