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D-10 성수품 물가 안정세

aT “차례상 차림 비용, 전통시장 기준 지난주와 비슷한 23만 원 선”

식약일보 | 입력 : 2020/01/17 [16:51]

설을 열흘 앞두고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사장 이병호)에 따르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전통시장은 전주 수준인 23만 1천 원, 대형유통업체는 0.3% 상승한 31만 9천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해와 비교하면 차례상 차림 비용은 전통시장·대형유통업체 모두 각각 1.3%, 0.9% 하락하였다.

 

이번 조사는 aT가 지난 1월 8일(수)에 이어 1월 15일(수) 설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하여 전국 19개 지역의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실시한 결과이다.

 

대부분 품목이 전주 수준이나, 지난주와 비교하면 대형유통업체에서 사과(8.3%)가 가격 상승했고, 무는 전통시장(△12.0%)·대형유통업체(△4.7%)에서 모두 가격이 하락했다.

 

정부는 설을 앞두고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대형할인점 등을 통해 사과·배·쇠고기·임산물 등 주요 성수품을 시중가 대비 15∼30% 할인 판매 중이다. 또한, TV 특집방송 편성 등을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우리 농산물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aT 관계자는 “설 명절을 열흘 앞두고 성수품 물가는 지난해와 비슷한 안정세를 보인다. 민․관 합동 「설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반」을 중심으로 성수기 마지막까지 주요 성수품의 수급관리에 완벽히 하고 있으니 우리 농어업인과 소비자분들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aT는 ‘전통 및 간소화 차례상 차림 비용’과 더불어 대형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선물세트 가격’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관련 자료는 aT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or.kr)나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그 밖에 직거래장터 등 오프라인 장터 정보는 바로정보 홈페이지(www.baroinfo.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 화훼소비 감소 농가 점검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