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산 가금·가금육 수입금지·국경검역 강화

헝가리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식약일보 | 입력 : 2020/01/15 [17:0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헝가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함에 따라 헝가리산 살아있는 가금류와 닭고기, 오리고기 등 가금육·가금생산물의 수입을 1월 14일(화)부터 금지한다고 밝혔다.

 

헝가리 농업부가 북서부 코마롬 에스테르콤(Komarom-Esztergom)州 소재 칠면조 농장(1농가)에서 H5N8형 HPAI가 확인되었다고 1월 13일(현지시각)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긴급 보고한 것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취한 수입금지 조치 대상은 △살아있는 가금(애완조류와 야생조류 포함), △가금 초생추(병아리), △가금종란, 식용란 △닭고기, 오리고기 등 가금육·가금생산물 등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들어 유럽 내 HPAI(H5N8형)가 폴란드(1.2.)와 슬로바키아(1.10.)에서 확인된 이후 헝가리까지 발생하고 있어 유럽 내 HPAI 발생정보 수집을 강화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헝가리 등 HPAI 발생국에 대한 국경검역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해외여행객에게 해외여행 시 축산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해외에서 축산물을 휴대하여 국내 반입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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