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아, 건강한 “웰빙 두부과자”로 지역과 동반성장

1월 농촌 융복합산업인(人)-54호 김명신 대표

식약일보 | 입력 : 2020/01/15 [17:0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1월의 농촌 융복합산업인(人)으로 전라남도 여수시 ‘주식회사 쿠키아’의 ‘김명신 대표’를 선정했다.

 

주식회사 쿠키아의 김명신 대표는 조, 수수 등 지역에서 재배되는 잡곡을 사용하여 두부를 활용한 과자류를 생산하고 가공·수출·교육 등 경영 다각화를 통해 농촌 융복합산업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주식회사 쿠키아는 지역 내 영농조합법인·제조업체와 협약을 맺고 흑미, 두부 등 원물을 수급하여 ‘5곡 뚜부과자’, ‘톳 두부스낵’ 등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저당화발아기장을 활용한 두부과자 제조특허(제10-1890028)를 획득하여 당분이 적은 먹거리를 만들고, 전자동화된 스마트공장, 해충유입방지, 완제품 중량 분리 등 시스템 개선을 통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안전품질식품인증(SQF)도 획득했다.

 

품질관리를 통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국내(코스트코, 이마트 등) 및 수출 판로(베트남, 중국, 러시아 등)를 개척, 최근 3년간(2016~2018년) 연평균 매출액 약 9억 원을 달성했다.

 

주식회사 쿠키아는 연간 36t 이상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하는 등 대규모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소득 창출에 도움을 주고, 사회적 기업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했다.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공장 설비견학 및 인력교육을 진행하고 사내 청년고용비율 87%, 이민자 등 취약계층 고용, 기부활동 확대 등 경영수익의 사회환원 사업에도 적극적이다.

 

농식품부 농촌산업과장은 “주식회사 쿠키아는 농촌 융복합산업화를 통해 농가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고용하는 등 농업·농촌과 동반 성장하여 선정된 경영체”로서,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고 지역과 상생하는 농촌 융복합산업 우수사례가 퍼지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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