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대한상의, “설 선물 우리 농식품 활용하기 캠페인” 전개

식약일보 | 입력 : 2020/01/14 [17:43]

농림축산식품부(김현수 장관, 이하 농식품부)와 대한상공회의소(박용만 회장, 이하 대한상의)는 설을 맞아 우리 농식품의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캠페인(1.6∼1.23, 3주간)을 펼친다.

 

농식품 소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설 대목을 맞아 기업들이 우리 농식품의 소비 진작에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작년 설에 이어 이번에도 뜻을 모았다.

 

농식품부와 대한상의는 「우수 농식품 모음집」(이하 모음집)과 공동명의 홍보 포스터 등을 지역상의(73곳)와 회원기업(1천곳)에 배포해 설 선물로 우리 농식품 구매를 유도한다.

 

모음집에는 각종 품평회에서 입상했거나 지자체 등에서 추천한 우수 농식품, 식품명인제품 등 276개 품목이 수록됐다.

 

캠페인 기간 중 13일과 14일에는 대한상의회관 내에「우리 농식품 홍보관」을 설치하여 대한상의와 입주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홍보 및 예약판매도 진행한다.

 



이번 설에는 주요 지역의 상공회의소(이하 지역상의)에서도 지자체와 함께 우리 농식품 구매에 동참할 계획이다.

 

대구, 대전, 청주, 평택 등 주요 지역 상의에서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우수 농식품 홍보 및 판촉행사 등 공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농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설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우리 농식품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며 “기업들의 우리 농식품 선물 구매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농산물 수입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대한상의와 농식품부가 함께하는 명절 캠페인을 통해 우리 농식품 소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농업이 상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모음집에 수록된 상품들은 인터넷 누리집(holidaygif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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