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HACCP 담론화하고 미래식품안전을 이끄는 길이라는 인식확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원장 장기윤

식약일보 | 입력 : 2020/01/14 [11:31]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며 2020년을 식품안전 HACCP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발전시키는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스마트 HACCP’이 있습니다. 우리원은 지난 3년간 사물인터넷(IoT)을 HACCP에 접목한 “스마트 HACCP” 플랫폼을 보급‧확산하는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스마트 HACCP을 담론화하고 미래의 식품안전을 이끄는 길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켰습니다.

 

스마트 HACCP의 도입은 CCP 모니터링 및 기록 관리 등에 소요되는 인력과 시간‧비용을 절감시킴으로서 HACCP운용의 효율성이 높아지면서도, 기록 관리의 디지털화를 통해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하여 인증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품사고 발생 시 신속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원인을 찾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HACCP은 안전한 식품을 지향하는 식품업계와 소비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혁신적인 플랫폼입니다. HACCP 인증원은 올해 자체적으로 확보한 예산 10억 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60억 원 등 총 70여억 원을 활용하여 전사적으로 스마트 HACCP 플랫폼을 개발‧보급‧확산할 것입니다.

 

특히 인증업체들이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업종별 공통‧표준 소프트웨어를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개발하여 보급하겠으며,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스마트 HACCP을 도입한 업체에 인센티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020년에도 먹거리 안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식품안전 지킴이로서 국민이 부여한 사명과 역할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꿈이 시작되는 2020년에는 모든 HACCP 인증업체의 사업이 형통하고 큰 결실을 거둘 수 있길 응원합니다. 소비자의 안전식탁에는 웃음과 건강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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