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산업 규모 10년 이내 25조 원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회장 권석형

식약일보 | 입력 : 2020/01/14 [11:18]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지도 벌써 열여덟 해에 접어들었습니다. 하나의 산업이 자립하기까지 비교적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주어진 소명을 충실히 수행하였기에 국민 건강과 국가 경제를 책임지는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는 오늘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업계를 대표해 그간의 열정과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12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후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과학화와 글로벌화’에 대한 의지와 실천을 명확히 해왔습니다. 이러한 비전이 우리 산업에 대한 국민과 국가의 신뢰를 축적하는 단단한 토대이자 혁신의 기초가 되어, 우리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올해는 특히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부의 산업육성 의지와 소비자의 높아지는 기대에 부응함과 동시에, 일반 식품의 기능성 표시 등 정책 과제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우리 산업에 책임의 무게가 더욱 실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러 변화를 앞두고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업계가 합심하여 혁신과 변화의 발걸음을 재촉해 나가야 합니다.

 

이에 우리 협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2020년 5대 핵심 사업은 △건강기능식품 산업 규모를 10년 이내 25조 원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우수한 품질관리로 최상의 제품만을 제공하겠습니다.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제공 등을 위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정부 및 산학연과의 면밀한 소통 등으로 건강기능식품의 과학화 및 글로벌화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국가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과업은 우리 협회의 노력만으로 달성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 산업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국가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회원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열정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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