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국민복지수요 충족하기 위해 복지제도 내실화

남인순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송파병)

식약일보 | 입력 : 2020/01/14 [11:10]

해를 맞이하여 식약일보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평화와 배려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2020년 새해에는 심화한 불공정, 불평등, 불안전 등 3불(不) 문제가 개선되고 시대정신인 공정·상생·생명의 가치가 더욱 확장되며, 민생경제 회복과 실업난 극복, 사회 양극화 해소,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가 더욱 진전되는 희망의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19대와 20대 국회에서 줄곧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우리나라의 GDP 대비 공공사회복지 지출 비중이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으로, 국민의 급증하는 복지 수요를 맞추기 위해 복지제도를 내실화하고, 보건의료와 보육 및 노인장기 요양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식품과 의약품 안전을 강화하며, 성 평등하고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다양한 법을 만들고 예산을 확보하며, 아동·장애인·노인·여성·비정규직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데 의정활동을 집중해왔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창립구성원으로 민생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을들의 눈물을 닦아주고자 애써왔고, 더불어민주당 민생 담당 최고위원으로서 민생연석회의를 운영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 위기 극복을 위한 불공정한 신용카드수수료 평균 1%대 인하를 주도적으로 관철하는 등 민생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유치원‧어린이집 공공성 강화 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길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합계 출산율 1.3명 미만의 초저출산 현상이 2001년 이래 18년째 지속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4%를 넘어서 고령사회에 진입한 데 이어 앞으로 5년 뒤인 2025년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입니다.

 

초저출산·고령사회에도 국가경쟁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범정부적, 전 사회적 총력 대응이 필요합니다. 새해에도 보건복지정책 전문가로서 일과 가정 양립 여건을 조성하고, 성 평등 문화의 정착, 청년·여성·장애인·노인을 위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전통적인 가족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국가적‧사회적 돌봄 체계를 구축, 사회보장을 더욱 확충하여 국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일에 지속해서 애쓰겠습니다.

 

새해는 ‘지혜와 풍요, 번영’을 상징하는 흰쥐 해라고 합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는 민생과 평화, 국리민복의 꽃을 피우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민생경제가 호전되어 서민과 중산층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한반도 평화에 커다란 진전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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