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총 428곳 점검, 위반 13곳 적발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점검 결과 발표

식약일보 | 입력 : 2020/01/09 [16:3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지난 12월 23일부터 1월 3일까지 겨울철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스키장, 눈썰매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조리·판매업소 총 428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3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겨울스포츠(스케이트, 스키, 눈썰매 등) 성수기를 앞두고 레저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무신고 영업(5곳) △유통기한 경과원료 보관(4곳) △건강진단 미실시(3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고발 등의 조치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시기·계절별로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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