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앤지 수입 2개 주방용품(HUSKEECUP SET) 총용출량 기준 3배 이상 검출

식약일보 | 입력 : 2020/01/09 [16:2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8일 서울시 송파구 강동대로5길에 있는 수입식품 등 수입 판매업인 주식회사 케이디앤지가 수입한 '주방용품(HUSKEE CUP)/내추럴색'과 차콜그레이색' 제품이 총용출량 기준 초과로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검사기관인 경인청에 따르면 내추럴색 제품의 경우 총용출량 30 이하(다만, 사용온도가 100℃ 이하로 침출 용액이 n-헵탄이면 150 이하)로 해당 제품은 8(물), 66(4% 초산), 11(n-헵탄) 검출, 차콜그레이색 제품의 경우 8(물), 93(4% 초산), 2(n-헵탄) 등이 검출돼 부적합 처리됐다.

 

참고로 위의 조사 결과에서 물 초산 헵탄 등에서 1개라도 30 이상이 나오면 부적합이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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