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한 홍삼은 가라, 올해는 에브리타임 선물 강세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젊은 층에 홍삼 섭취 문화 전파 히트상품

식약일보 | 입력 : 2020/01/08 [10:47]

설날의 고민은 고마운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을 고르는 일이다. 홍삼은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가장 무난하게 고르는 선물이지만, 매번 홍삼을 선물하는 게 부담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알고 보면 홍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정관장 홍삼에서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홍삼농축액 제품인 홍삼정 시리즈이다. 홍삼정은 지금까지도 정관장 홍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대표 제품이다. 많은 용량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며, 오랫동안 먹을 수 있고, 뜨거운 물에 녹여 먹거나 직접 섭취도 가능하다. 그 때문에 오랫동안 정관장의 대표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1~2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대용량보다 작은 용량을 찾고, 실내에서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건강을 챙기고 싶어서 하는 사람들, 스푼이나 물 없이도 홍삼농축액을 섭취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고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홍삼농축액이 바로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다.

 

정관장에 따르면 에브리타임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정제수만 넣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스틱형 포장을 채택해 언제 어디서든 홍삼을 섭취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에브리타임의 인기 비결은 휴대성이다. 젊은 층이 홍삼을 챙겨 먹기 힘들어하는 이유가 바로 불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 제품은 그런 불편함 없이 가장 먹기 쉽게 만들었다. 각종 방송과 SNS에 등장하는 홍삼도 대부분 에브리타임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정관장 에브리타임은 젊은 층에 홍삼 섭취 문화를 퍼트린 장본인으로, 이제는 젊은 층뿐만 아니라 편리함과 트렌디를 추구하는 중장년층에게도 인기가 높다.

 

정관장은 에브리타임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처를 확대 중이다. 유통확대를 바탕으로 소비도 증가하는 셈이다. 스틱형 홍삼 제품은 낱개 포장도 가능한 만큼 정관장 매장뿐 아니라 편의점이나 H&B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밖에 홈쇼핑, 면세점, 온라인몰, 이커머스 등 거의 모든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은 항상 챙겨 먹는 마니아들이 있을 정도로 보편화한 건강식품"이라며 "정관장 에브리타임 등 간편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홍삼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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