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축제 즐기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 추천

올겨울 농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식약일보 | 입력 : 2020/01/06 [16:26]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월 겨울 축제를 즐기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곳을 선정ㆍ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농촌체험휴양마을’은 겨울 축제와 함께 다양한 놀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각기 다른 매력의 농촌 여행지로 각 지자체로부터 추천받아 최종 선정했다.

 

경기권은 전국 최대 규모의 체험장에서 즐기는 다양한 체험! 외갓집마을 ‘딸기송어축제’(1, 2월 매주 토요일)가 있다.

 

계절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자랑하는 외갓집마을은 2월까지 딸기송어축제를 개최한다. 유기농 딸기를 직접 따서 맛보고 맨손으로 송어를 잡고 구워먹는 경험을 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장작패기, 나무꾼 지게체험, 가락 엿 만들기 체험 등 독특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이 편하며 근처 두물머리, 용문산, 양평 까페촌이 있어 같이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강원권은 자연이 만든 겨울풍경을 즐기며 겨울체험을 할 수 있는 원주 동막용수골마을 ‘동막용수골얼음축제’(1.1~1.31)가 있다.

 

양귀비꽃이 유명한 동막용수골마을에서는 겨울이면 축제와 함께 자연이 만든 장관을 구경할 수 있다. 마을 앞에 위치한 소곡저수지와 마을을 감싸는 백운산 자연 휴양림은 겨울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준다. 얼음축제장에서는 얼음썰매와 얼음성 만들기, 팽이치기 등의 다양한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겨울놀이를 즐겼다면 양귀비를 이용한 쿠키, 감자떡, 비누 만들기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주변에 위치한 백운산 자연 휴양림, 간현관광지에 함께 방문하는 것도 좋다.

 

충청권은 농촌 전통놀이를 바탕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된 백마권역마을 ‘겨울놀이축제’(1.4~1.27)가 있다.

 

청정지역 괴산에 있는 백마권역마을은 올 겨울 제7회 겨울놀이 축제를 준비했다. 대표체험으로 눈썰매와 얼음썰매타기 체험, 빙어 뜰채 잡기 체험이 있다. 이외에도 팽이치기, 연날리기, 소원지 달기, 떡메치기 등의 농촌 전통놀이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마을에는 숙박체험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연휴에 단체나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 적합하다. 인근에 있는 산막이옛길과 좌구산 휴양림에서는 겨울 괴산의 정취를 느껴 볼 수 있다.

 



전라권은 아이들에게는 추억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초리넝쿨마을 ‘초리 꽁꽁놀이축제’(‘19.12.21~’20.2.2)가 있다.

 

무주군의 겨울축제로 자리 잡은 ‘초리 꽁꽁놀이축제’는 예전 겨울 농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축제이다. 추억의 간식거리와 군밤을 판매하고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이 만든 타이어․대야 썰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와이어 줄타기체험과 함께 맨손송어잡기 체험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올해부터는 야간개장도 하며 주변 머루와인동굴과 안국사에 들려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경상권은 암산이 만들어내는 절경 속에서 즐기는 암산농촌 전통 테마마을 ‘암산얼음축제’(1.18~1.26)가 있다.

 

안동시에 있는 암산농촌전통테마마을의 ‘암산얼음축제’는 경북지역 최대의 얼음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절벽에 만들어진 빙벽은 여행객의 이목을 사로잡고,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넓은 미천은 수많은 사람들이 썰매와 스케이트를 타기에 충분하다. 얼음을 떠서 저장할 때 지내는 제사를 재현하는 장빙제 행사는 색다른 볼거리이다. 암산마을에 방문한다면 주변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선정된 마을 여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 웰촌(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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