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보호 종료 3년 이내 아동 자립수당 7,820명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과 주거 지원 통합서비스 지금 바로 신청

식약일보 | 입력 : 2020/01/06 [16:12]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올해 1월부터 보호종료아동에게 자립수당과 주거 지원통합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자립수당 지급대상을 보호 종료 2년에서 3년 이내 아동으로 확대하고, 아동일시보호시설, 아동보호 치료시설 보호종료아동도 포함한다.

 

지급대상 확대로 인해 지원을 받게 되는 아동은 지난해 5,000여 명에서 올해 7,800여 명으로 2,800여 명 늘어나게 된다.

 

또한, 보호 종료 아동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주거 지원 통합서비스 지원 물량을 지난해 240호에서 올해 360호로 늘리고, 시행 지역도 7개 시·도에서 10개 시·도로 확대한다.

 

자립수당 및 주거 지원통합서비스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자립수당은 보호종료 아동 본인이나 그 대리인이 아동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보호종료 예정 아동의 경우에는 보호종료 30일 전부터 사전신청이 가능하며, 아동 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 시설 종사자가 시설 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거 지원 통합서비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전세임대주택 거주 중인 보호 종료 5년 이내 아동이 거주를 원하는 지역의 담당 수행기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보건복지부 변효순 아동권리 과장은 “자립수당, 주거 지원 통합서비스 대상 확대가 경제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보호종료 아동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대상 아동은 모두 신청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도 안내, 신청 방법,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정보는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http://www.ncrc.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 또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해도 된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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