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심의 사례 위주의 교육 진행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오는 19일 협회 8층 대교육장(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의료기기 광고사전 심의제도 이해를 위한 민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사전 심의 민원교육은 제조·수입·판매업자 및 광고대행사 등 의료기기광고심의제도에 관심 있는 업체 관계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제도 △주요 심의 사례 △질의응답 등으로 총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이메일과 팩스로 사전 접수를 받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단, 업체별로 최대 2명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80명으로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adv.kmdi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업무 효율성과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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