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메디 “액티브 바이오틱스 500”제품 프로바이오틱스 수 턱없이 부족

식약일보 | 입력 : 2019/12/06 [14:1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6일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에 있는 수입식품 등 수입 판매업인 ㈜헬스메디가 수입한 '액티브 바이오틱스 500(유형: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표시량 대비 프로바이오틱스 수 미달로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10월 25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검사기관인 경남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결과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수 지정 표시량(표시량 10,000,000,000CFU/500mg) 이상이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제품의 경우 7,000CFU/500mg의 수치가 나와 프로바이오틱스 수가 표시량보다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부적합 처리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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