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관 바이오칩 치매진단키트” 수상 영광

심평원 출품작, “제7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식약일보 | 입력 : 2019/11/27 [17:1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이 ‘제7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출품한 창업아이디어 ‘모세관 바이오칩 치매 진단키트’가 11월 23일 ‘아이디어 기획’부문 대통령상(대상)을 받았다.

 

창업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고, 성공 창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JHK메디컬사이언스’팀의 모세관 바이오칩 치매진단키트는 모세관 바이오 칩 기술을 이용하여 소량의 혈액으로 치매 발병 소지와 치매 진행 정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치매 진단검사다.

 

‘JHK메디컬사이언스’팀은 “치매 및 관련 질병의 현황 파악과 치매 진행 단계별 가이드라인 설정 등에 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며, 치매 진단키트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및 승인절차 진행 등에도 빅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모세관 바이오칩 치매 진단 장비’는 지난 7월 23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주최, 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공동 주관하여 진행한「제5회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최우수작이다.

 



이번 창업경진대회에서는 본선에 출품된 기관별 상위 42팀 중 최종 10팀(아이디어 기획 부문 5팀, 제품 및 서비스개발 부문 5팀)에 선정되어 결선에 진출했으며, 전문 심사위원 평가, 사전 소비자 반응조사, 국민평가단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수상팀을 선정했다.

 

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은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 기반의 혁신 창업 사례를 발굴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보건의료빅데이터의 적극적인 개방·공유와 품질향상을 통해 보건의료분야의 혁신성장을 이끌 수 있는 창업아이디어를 지속해서 발굴하여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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