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수출 활성화 “주요 수출국 식품안전규제 설명회” 개최

정확하고 실용적인 규제정보 제공으로 수출 식품업계의 이해과 대응에 도움

식약일보 | 입력 : 2019/11/26 [17:06]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식품 수출업계 관계자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1일(목) 코엑스에서‘주요 수출국 식품안전규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만 현지실사 계획을 포함하여 미국, 인도네시아 등 주요 식품 수출국의 식품안전 규제정보와 동향을 공유하여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국외 정부의 국내 현지실사 현황 △수출용 수산식품 관리와 미국 Seafood HACCP △미국 저산성(LACF) 및 산성화(AF) 식품의 이해와 규정 △인도네시아 할랄인증법 시행 및 정책동향 △말레이시아 할랄인증 동향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인증원은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현장심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수출국 관리기준에 차이를 보이는 식품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국외 정부의 국내 현지실사 시 주요 지적사항을 설명하는 등 식품 수출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과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수출 식품 담당자는 “미국에 식품을 수출하는데 수산물가공품과 저산성 식품의 생산기준이 달라 그간 어려움이 많았지만, 오늘 설명을 들으며 문제점이 해소됐다”라고 설명회에 대한 만족을 표했다.

 

장기윤 원장은 “주요 수출국의 현지실사 시행 등 식품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식약처와 HACCP 인증원은 우리나라 식품의 안전성 지원을 강화하고 각 나라의 식품안전 규제정보 등을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외 정부 식품규제 대응·지원」사업과 관련한 궁금증이나 지원 신청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홈페이지(www.haccp.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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