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성식품 “진미오징어” 대장균 기준 부적합

식약일보 | 입력 : 2019/11/26 [16:4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25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인 신한성식품에서 제조한 ‘진미오징어’(식품유형: 조미건어포)제품이 대장균 기준규격 부적합으로 적발되어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5월 2일로 표시된 제품에 한해서이다.

 

검사기관인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하면, 대장균 검출 기준규격은 n=5, c=2, m=0 M=10인데 참고로, n은 검사한 시료 개수를 말하며, c=2는 대장균이 0-10까지 수치가 검사시료 중 2개까지만 허용됨을 의미한다. 주의할 것은 대장균 검사값이 10을 초과한 경우에는 단 한 번만 나와도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m은 대장균군의 최솟값이고 M은 대장균의 허용 가능한 최댓값을 의미한다.

 

그런데 본 사례에서는 5번의 실험결과 값이 470, 130, 40, 520, 5가 검출돼 대장균 기준규격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담당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3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3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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