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 KOREA 2019 개막…식품안전 및 HACCP 기술정보 공유

“한‧중‧베트남 HACCP 전문가 한자리에 모였다”

식약일보 | 입력 : 2019/11/20 [18:14]

올해 3년 차인 “HACCP KOREA 2019” 개막됐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20일 서울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에서 ‘HACCP KOREA 2019’를 개최하고 시상식과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장기윤 원장 주관으로 열린 20일 행사에는 식약처 이윤동 식품 기준기획관, 중국과 베트남 HACCP 전문가를 비롯해 국내 산업계, 관계기관, 협회, 소비자단체, 대학교수 등 국내외 식품안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2017년에 시작해 3년 차를 맞는 HACCP KOREA 2019는 국내 유일 HACCP 관련 종합행사로 올해 주제는‘Asia HACCP Tech-Sharing 및 HACCP 중심의 Smart HACCP 구축’이다.

 

진행 프로그램은 1일 차에는 △개회식·시상식 △국제 HACCP 세미나 △HACCP 정책포럼이, 2일 차에는 △학술세미나 △HACCP Job Fai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장기윤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HACCP KOREA 2019에서는 중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연사를 초청하여 국가별 해썹제도 및 식품안전관리체계에 관한 정보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올해 새로이 학회와 연계한 학술세미나를 통해 학술적 전문성을 기회를 제공하고 정부 시책사업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HACCP JOB FAIR 운영으로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국제 HACCP 세미나가 컨퍼런스룸(남) 308호에서 대한민국(식품의약품안전처)과 중국(청도해관), 베트남(농림수산품질관리국) 3국의 HACCP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각국의 HACCP 제도 및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소개 및 정보를 공유했다. 이는 3국이 지속 가능한 협력 증진방안을 모색하고 전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이다.

 

정책포럼은 ‘HACCP 중심의 Smart HACCP 구축’을 주제로 HACCP 인증원, ㈜SGI 시스템, 태원식품산업㈜과 식약처, 건국대학교, 농림수산식품 교육문화정보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은 세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에는 ㈜오뗄 강현철 등 10개 업체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에는 가창축산업 협동조합 유지균 등 3곳,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표창에는 청기와집 식품 등 20업체가 수상했다.

 



이어 오후 5시까지는 HACCP 취업설명회인 ‘HACCP Job Fair’를 운영해 식품 관련 일자리에 관심 있는 졸업예정자, 취업준비생 등 구직자를 대상으로 대기업, 관계기관 등의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일 차인 21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는 컨퍼런스룸(남) 300호에서 한국 축산식품학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등과 연계한 합동 학술세미나가 진행된다. 식품안전관리의 질적 향상과 제도의 내실화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HACCP 제도에 대한 학술적 전문성을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밖에도 20(수)~23일(토) COEX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식품산업전 내에 ‘HACCP 홍보관’을 마련하여 산업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 HACCP에 대한 이해와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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