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혁신 밸리 1차 조성지역 착공 초읽기

종합계획(마스터플랜) 공유 워크숍 개최

식약일보 | 입력 : 2019/11/14 [17:23]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1차 조성지역(경북 상주, 전북 김제)이 12월 초 착공을 앞두고, 추진상황 등 정보공유를 위하여 11월 15일(금) 금오산호텔(경북 구미)에서『스마트팜 혁신밸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농식품부, 지자체, 관계기관, 경북 청년창업 보육생, 실증단지 입주희망 업체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고, 혁신 밸리 1차 조성 지자체(경북·전북) 추진상황 발표시간과 주제별 발표(혁신 밸리 운용방안, 데이터수집·활용 선진사례, 국산 기자재 기술 동향, 농업데이터의 국내외 선진사례 등)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될 계획이다.

 

경북과 전북은 추진상황 발표시간에서 스마트팜 청년 보육센터, 임대형 첨단농장 및 실증단지의 온실 형태, 규모, 에너지 절감 시설, 내부 기자재 등 현재까지 진행된 설계 추진상황을 보육생과 참여희망 기업에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받을 계획이다.

 

청년 보육센터, 임대형스마트팜, 실증단지는 청년보육생과 전후방기업이 향후 직접 참여하게 될 온실인 만큼 다양한 의견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경북과 전북은 워크숍 때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확정하고 12월 초 기반조성 착공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에서 주최하는 행사이니만큼 전체적인 운용방안 모색뿐만 아니라, 경북 혁신 밸리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주로 마련했다.

 

경북 혁신 밸리 실증분야 중 하나인 로봇과 관련하여, ‘국내외 농업용 로봇 현황과 적용방안’을 공유하고 경북 혁신 밸리에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 ‘유비엔’에서 ‘실증서비스 지원 방향‘에 대한 업계 의견을 제안할 계획이다.

 

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기자재 기술적용 및 산업지원방안’을 주제로 국산 기자재 기술 수준 정보공유 및 관련 업계 의견 제시할 계획이다. 혁신 밸리 참여를 희망하는 업계의 의견은 내년 혁신 밸리를 본격 조성할 2차 지역(경남·전남)에도 유익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스마트팜 혁신 밸리는 스마트팜 청년창업과 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로, 선정된 지자체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실제 교육 중인 보육생과 실증단지 실제 입주 희망업체 의견교류를 통해 지역별 혁신 밸리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농식품부도 혁신 밸리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과 관심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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