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열병 살처분·수매 참여 농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식약일보 | 입력 : 2019/11/08 [16:3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조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약 53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ASF 발생으로 돼지 살처분 등에 참여한 농가이며, 다만, ASF 발생 농가, 축산업 미등록·미허가 농가, ASF 발생 신고지연 및 미신고 농가, 살처분 명령을 위반하여 처분을 받은 농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사육 규모 등에 따라 농가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하며, 가축 입식비, 사료비, 축산 관련 시설 수리유지비, 축산 관련 채무상환, 고용 노동비 등 축산 경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 지원 희망 농가는 11월 20일까지 사업 신청서(서식1)와 신용조사서(서식2)를 작성하여 양돈장 소재 담당 시·군·구에 신청하면 된다.

 

지자체가 신청 서류를 검토하여 적합하다고 판단하면, 농식품부는 농가별 지원금액을 확정하여 지원 대상자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해당 지자체, 한돈협회와 농협에서는 지원대상 농가 중 긴급 경영안정자금이 있어야 하는 농가가 최대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내용과 신청절차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HACCP KOREA 2019 개막…식품안전 및 HACCP 기술정보 공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